사이드바 카테고리 메뉴 설정법 - 구글 블로그 사용자 경험과 SEO를 동시에 !
내 블로그 메뉴, 이렇게 정리하니 방문자가 보기 편해졌어요
구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 글 쓰는 것도 어렵지만, 글이 늘어날수록 블로그 메뉴 구성이 고민이 되기 시작해요. 저도 처음엔 글이 2~3개일 땐 괜찮았는데, 10개가 넘어가니까 방문자 입장에서 어떤 글이 있는지 파악하기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라벨’ 기능을 활용해 글에 카테고리를 붙이고, 사이드바 메뉴에 라벨 가젯을 추가해서 메뉴처럼 보이게 설정했어요.
사실 지금 제 블로그는 아직 방문자가 거의 없어요.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으니까요. 그래도 언젠가 들어올 누군가를 위해, 그리고 제가 앞으로 쌓아갈 콘텐츠를 위해 메뉴 구조를 미리 정리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1. 글에 라벨을 먼저 달아주세요
구글 블로그에서는 카테고리 개념이 따로 없고, 라벨(Label)이 그 역할을 대신해요. 글을 작성하거나 수정할 때 오른쪽 ‘라벨’ 항목에 글의 주제나 카테고리 이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해당 라벨이 생성돼요.
2. 사이드바에 '라벨' 가젯 추가하기
이제 라벨이 어느 정도 정리되었다면, 본격적으로 사이드바에 메뉴처럼 표시되도록 설정할 차례예요. 레이아웃 메뉴에 들어가서 ‘가젯 추가’를 클릭하고, ‘라벨’을 선택해주세요.
▲ 블로그 글을 분류하기 위해 라벨(카테고리)을 설정하는 모습입니다.3. 라벨 가젯 설정 – 사용자 친화적으로 구성하기
라벨 가젯을 추가한 후에는 정렬 방식, 표시 방식을 설정할 수 있어요.
- 목록 보기와 클라우드 보기 중에서 목록 보기가 더 메뉴처럼 보여요.
- 라벨 수가 많지 않다면 ‘모든 라벨 표시’로 두는 것도 괜찮고,
- 너무 많다면 ‘선택된 라벨만 표시’로 필요한 카테고리만 선택해서 깔끔하게 보여줄 수 있어요.
4. 저장하고 블로그에서 확인하기
모든 설정이 끝났다면 저장을 누르고 블로그를 새로고침해서 확인해보세요. 사이드바에 내가 설정한 라벨들이 카테고리 메뉴처럼 정리되어 보일 거예요. 이제 방문자들도 원하는 주제의 글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죠.
5. 에드센스 승인과의 연관성
에드센스 심사 기준에는 사용자 경험과 사이트 구조도 포함돼요. 카테고리 메뉴 없이 글만 나열된 블로그보다, 내용이 정돈된 블로그가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어요. 라벨을 통해 콘텐츠를 분류하면 체류 시간도 늘어나고, 방문자가 다양한 글을 둘러보게 되는 효과도 있어요.
6. 정리하며 – 작은 구조 변화가 큰 인상을 남깁니다
저도 이 설정을 하고 나서 블로그가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었고, 직접 글을 찾아보기에도 수월해졌어요. 처음엔 조금 헷갈릴 수 있지만, 한 번만 세팅해두면 계속 유지할 수 있어요. 방문자에게 좋은 첫인상을 주고 싶다면 지금 바로 카테고리 메뉴를 만들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 Q. 라벨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있나요?
A. 글을 수정해서 라벨 항목을 지우거나 바꾸면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 Q. 라벨 이름은 영어로 해야 하나요?
A. 한글, 영어 모두 가능하지만 블로그 스타일에 맞게 통일하는 것이 좋아요. - Q. 라벨 수가 많아지면 어떻게 하나요?
A. '선택된 라벨만 표시' 옵션을 사용해 주요 카테고리만 보여줄 수 있어요.
동주의 이야기
지금 이 글을 쓰는 저는, 사실 블로그를 이제 막 시작한 단계예요. 아직 구글 검색에 잘 노출되지도 않고, 방문자 수도 거의 없는 상태지만… 그래도 언젠가 누군가 이 블로그에 들어와서 정보를 얻어가길 바라며 하나하나 정리해두고 있어요.
앞으로 구글 블로그를 공부하면서 느끼는 것들, 직접 설정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글로 남겨보려고 해요. 이 글도 그중 하나예요. 지금은 저 혼자 읽고 있는 글이지만, 언젠가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